안녕하세요 :) 코로나 바이러스로 흉흉한 요즘 도저히 집에만 박혀있을 순 없어서 여자친구와 예술의 전당에 툴루즈 로트렉 전시회를 보러가기 전에 교대역에 있는 수제버거 맛집 소울 버켓에 다녀왔어요~ * 본 포스팅은 아무런 대가 없이 작성되었습니다. 교대역과 남부터미널역 거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어서 어디에 내려서 가든 거리는 비슷해요 바로 서울 교대 앞이니까 교대생 분들이 많이 이용하는 맛집같더라구요~ 저는 차를 가지고갔는데 테이크아웃 하실 분들은 앞에 잠깐 세워두셔두 될것같지만 안에 가서 드실 분들은 근처 유료주차장에 주차하시거나 골목 곳곳에 댈만한 곳들이 꽤 많이보이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두 될 것 같아요! (음식점 주차장은 별도로 없어요ㅠㅠ) 영업시간 평일 11:30~21:30 라스트오더(21:00) 토요..